믿음 경영

 

 

 

 

 

 

누가복음 14 28절의 망대비유와 31절의 전쟁비유는

 

 교회에서도 기업과 같은 경영자적 관점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망대를 세울 때에는

 

예산을 수립해야 완공을 하지 못하는 일을 피할 있고 전쟁을 때에도 이길 있을 전쟁을 시작하고 이길 없을 같으면 평화협상을 제시해야한다고 예수님이 말씀해 주십니다. 이것은 바로 경영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말씀 하신 것인데 합리적 경영을 의미합니다. 물론 믿음을 기초로 세워 운영하는 교회가 무모함이나 무계획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초합리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말씀 하시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을 위해 해드리거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성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일방적인 자기 헌신에 그쳐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한 헌신이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경영자적 관점을 가지고 검토해야 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 운영에도 경영학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은 10 16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이 같이 순결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크리스챤은

 

기업을 운영할 특히 세상에 타협하지 말며 세상 사람들보다 지혜로운 선택을 해야합니다. 마태복음 25 14~30절을 보시면 달란트 비유를 통해 우리를 주주에 비유하여 주셨습니다.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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