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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쉽게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 클럽에서 번호 따는 방법

오늘은 클럽에서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과 번호 따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강남이나 홍대 클럽에서 여자친구를 만들고 또 번호를 따는 방법이 따로 있긴 할까요? 물론 있습니다.

강남이나 홍대 클럽에서는 남자들이 대부분 여성들과의 원나잇을 노리고 옵니다. 또한 놀러온 여성들을 가볍게 보고 여성들 또한 남자들이 자신을 그렇게 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유유상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강남이나 홍대 클럽에서는 사람들이 늘 가득차있는데다가 나이트처럼 부킹을 해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만들어갈 능력이 없으면 여자 친구는 커녕 번호도 딸 수 없습니다.

그런 여자들에게 어필을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우선 제대로 잘 놀줄아는 것 입니다. 말 그대로 선비처럼 제대로 놀지도 모하고 멍하게 앉아 있다면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은 커녕 말 한마디 섞기도 힘들 겁니다. 번호따는 건 당연... 

강남이나 홍대 클럽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일

1.    여자들에 대해서 전혀상관하지말 것
2.    분위기의 흐름에 적응하고 리듬을 타고 있을 것

분위기에 적응되었다면 그 다음부터는 자신감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앞에서 말했다싶이 여성들은 원나잇을 생각하지 않고 온 이상 자신들에게 접근하는 남성들에게 배타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술을 조금 마셔도 좋고 분위기에 맞출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시길 바랍니다. 실패했다고 좌절하지말고 새로운여성에게 실패를 하더라도 계속해서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접근에서 성공하고 말을 이어나갈때는 절대로 밖에 성급히 나가자고 하지말고 분위기를 통해서 재미있게 같이 놀다가 밖에 같이 나가는 것을 아주 자연스러운 것으로 만들어야 에프터에 성공할 수 있고 그 날 당일에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해서 전진하는 남자만이 성취할 수 있을 겁니다.

▲ 광란의 강남클럽, 정신 차리고 놀기에는 유혹하는 요소가 너무 많은 곳.

초보들이 강남클럽에서 여자꼬시는데 성공하는 노하우

여전히 많은 분들이 클럽을 전전긍긍하며 오늘은 나에게 어떠한 행운이 있을까 기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클럽에 자주 가시다 보면 그런 행운이 언젠가는 함께 하겠지만 초보들에게 강남클럽은 가는 것 자체도 어렵지만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도 힘든 곳임이 확실합니다.

▲ 클럽에 가면 꼭 셀카 찍느라 정신 없는 여자들이 있다.. 이런 여자들은 과시욕이 많이 때문에 꼬시기가 쉬운 편이다.

하나, 처음에 클럽에 가면 목적을 갖고 가시지 말기 바랍니다.

사람은 정말 신기하게도 목적으로 가지고 어떤 일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쉽게 알아차립니다. 특히, 클럽과 같이 목적이 두가지로 나뉘는 곳(여자 꼬시는 것과 춤 추는 것)에서는 자신의 목적을 노출하는 것은 그날의 전략을 노출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초보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필자는 동성애를 끔찍하게 싫어한다. 하지만 수차례 동성애 키스 광경을 목격한 적이 있다. 충격적이었다.

둘, 모임을 클럽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단순한 토론이건, 오랜만에 만남이건, 사교성 모임이든, 사업 논의 건 주제는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그 날의 주제는 절대 여자가 되지 않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자을 꼬실 생각 자체를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물론 아무런 성과도 없을 수 있습니다. 그치만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전략을 노출시키지 않는 다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 사실입니다.

셋, 술을 많이 마셔라.

흔히 선비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클럽에 와서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들. 좋습니다. 다 좋습니다. 어떻게 하든 그것이 본인의 컨셉이라면요. 하지만 그게 컨셉이 아니라, 내면의 부끄러움이 반영된 것이라면 당장 양의 탈을 벗기 위해 술을 많이 마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제어 장치를 끊어야 합니다. 어느 순간 자신의 제어장치가 끊어지면서 믿지 못할 일들이 벌어질 겁니다. 이 부분은 특히 초보들이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 이성을 잃은 남자들이 여자를 더 쉽게 꼬시는데 성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한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간단한 것을 지키지 못해 내상을 입고 아무런 소득없이 집에 돌아와 한심한 자신을 욕하며 다신 클럽에 가지 않겠다며 외치고 다시 클럽에 가고 또 다시 후회하고...이런 것들이 반복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부디 후회하지 않는 젊음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재밌는 이야기입니다.

아가씨와 아줌마와의 다른 점을 알고 있으신가요?

세상이 많이 변해서 별로 공감은 안되지만 한 10년 전에는 통했던 유머 입니다. 가볍게 보시고 웃는 하루 되세요~

<아가씨와 아줌마의 다른 점 이야기>

1. 외출하려고 옷 입을 때

아가씨는 옷을 입을 때 어떻게 하면 속살을 더 많이 노출 시킬까 고민하고

아줌마는 어떻게하면 살을 더 감출 수 있을까 노력한답니다.

2. 거리를 걸을 때

아가씨는 쇼윈도에 비춘 자신의 모습을 보며 흐뭇해 하며

아줌마는 거리를 다니는 예쁜 여자들을 보며 부러워하다가 나중에는 질투심을 느낍니다.

3. 마음이 괴로울 때

아가씨는 밤새 잠을 못자고 밤을 새우지만

아줌마는 술을 마시고 눈이 퉁퉁 붓도록 퍼 잡니다.

4. 비가 오거나 날씨가 안 좋을 때

아가씨는 분위기 있는 카페에 앉아서 누군가를 만날 약속을 잡습니다만

아줌마는 파전 좀 부쳐서 막거리 한잔 할 생각이 듭니다.

5. 밥을 먹는 이유

아가씨는 배가 고파서 뱃솟의 허기로 밥을 먹고

아줌마는 가슴 속의 허전함 때문에 허기로 밥을 먹는답니다.

6. 술에 취했을 때

아가씨는 술에 취해 옛 추억을 떠올리며 밤새 흐느끼지만

아줌마는 막춤을 추며 신나게 밤새 논답니다.

7. 서로에 대한 생각

아가씨는 아줌마들을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아줌마는 아가씨들을 보면 분명 여자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