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고르는 요령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시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인지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삼성도 엘지도 레노버도 모두 인지도가 있기 때문에 신제품이든 구제품이든 소비자들은 공개된 제원만 보고 물건을 구매하는 게 아닐까요?

 

 

 


 

 

가격이 비싸면 좋다?


옛날도 있지요. 싼게 비지떡이라고. IT기기인 랩탑은 이 속담이 거의 맞아 떨어집니다. 당연히 가격이 비싸면 좋은 부품을 쓸 것이고 가격이 낮은 것은 좋지 않은 부품을 썼기 때문일 것입니다.


 

 


 

 

 브랜드에 따라 비쌀 수도 있는데요?

 

오늘 이야기하려는 애플이 가장 본보기가 되는 예입니다. 같은 스펙인데 유독 애플의 제품은 가격이 비쌉니다. 그리도 중고가 되어도 가격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지요. 

 

 


 

 

 

 좋은 노트북을 고르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간단합니다.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카테고리 별로 정렬을 잘 해두었습니다. 본인이 필요로 하는 기종을 먼저 정하세요. 그리고 비슷한 스펙을 가진 타 브랜드의 노트북들을 비교해보시고 수많은 라뷰를 꼼꼼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꼭 사야하는 노트북이 어떤 것인지 결론이 날 것입니다.

 


 

 

 

 

 애플의 맥북이 좋은 이유,


최고급 사양인 15인치 맥북입니다. 지인이 구매한 것으로 가격이 300만원을 넘어갑니다. 사양은 말할 필요도 없이 풀 스펙 최고 스펙입니다. 이제 이 맥북의 주인은 당분간 행복함에 빠져살 겁니다. 당연히 일도 더 열심히 하겠지요  그리고 성과도 좋을 겁니다. 그리고 어디에 가서 이야기할 거리도 참 많을 겁니다. 이정도만 되어도 추가로 들인 백만원은 뽑고도 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좋은 도구를 사는 것은 일종의 투자입니다. 가까운 예로 축구선수가 잘 뛰기 위해서는 최첨단 과학기술이 접목된 슈즈와 옷이 필요합니다. 수영선수는 슈트의 발전으로 기록이 어마어마하게 단축된 종목입니다. 성공울 위해 자신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구, 차가 되었든 신발이든, 펜이든 노트북이든 최고의 것으로 투자해보시기루바랍니다. 큰 변화가 일어날 겁니다.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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