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스마트폰AP시장에 진출하여 홀로서기를 하려고 합니다. LG전자의 패기에 박수를 쳐주어야 되겠습니다! 짝짝짝~~~

 

 

 

 

 

 

2014년 3분기 중에 스마트폰AP(어플리케이션프로세서)를  LG전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스마트폰에 탑재하여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보다 더 우리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AP는 늘 해외 기업의 것에 의존해왔던 LG전자가 이런 시도를 하고 이번 테스트 오더를 통해 앞으로 양산 기술력을 늘려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LG전자는 2분기 중으로는 스마트폰 AP를 생산완료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3분기 말 경 출시할 스마트폰에 LG전자가 독자개발에 성공할(?) AP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실 LG전자는 2012년에 시작하여 AP를 독자생산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습니다. AP는 스마트폰의 두뇌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Application Processor의 약자입니다.

 

 

 

 

AP는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TV 등과 같이 크기가 큰 데스크탑을 연결할 수는 없지만 같은 기능을 수행하야 하는 전자제품에 적용되는 비메모리성 반도체의 일종으로 일반컴퓨터에서는 CPU라고 부르는 Chipset과 동일한 기능을 합니다. 스마트폰 제조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부품이 되는 AP는 모든 첨단 전자, 전기 기술이 집약된 부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규격은 가로 세로 모두 14mm의 정사각형에 1.4mm의 두께를 가진 칩셋으로 이 작은 칩에 플래시메모리와 모바일D-Ram, SP가 모두 탑재된 초고성능 압축 부품입니다. 현재 삼성전자과 Qualcom,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등이 스마트폰AP시장에 진출한 상황으로 이번 LG전자의 도전이 앞으로 스마트폰AP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지 바라보게 되는 부분입니다.

 

 

 

 

제조업을 운용하는 기업을 보면, 핵심 부품을 해외 유명 기업에 의존하고 있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이는 특허권의 설정과의 연결이 되는데, 이로 인해 불필요한 로열티(Royalty)를 지급해야만 하고 자국 기업의 이익 중에 상당 부분이 해외 기업의 이익으로 빠져나가는 구조가 되기 때문에, 한국 기업이 선진기업들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는 상당금액을 해외 기업에 로얄티로 지급하면서 자사의 제품을 제조, 판매하여 자국 내수 시장에 애국심을 통해 판매하는 구조가 뒤바뀌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당 수 기업이 외국 자본이 50%를 넘어선 기업이라는 거 혹시 알고 계신가요? 한국 기업도 보다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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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익스프레스 엔진에 관심이 많던 우리, 음으로 양으로 열심히 홈페이지 구축을 위해 노력하던 중 익스프레스 엔진을 알게 됩니다.

 

 

여러 공개 강의를 알아보던 끝에 익스프레스 엔진 홈페이지에서 Office Open day가 3월 15일에 열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시! 바로 온오프 믹스를 통해 공개 강의 참가 신청을 했습니다.

 

 

어제는 그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익스프레스 엔진을 널리 알리고 고급 기술을 공유하려는 것과 동시에 Office를 Open하여 익스프레스 엔진은 공개되어 있다는 것을 알리려던 것 일까요?

 

 

▲ 공개 강의 후에 받은 사은품? 아닙니다. 설문조사를 하기 위해 잠시 빌려준 펜이었습니다.

 

 

워드프레스라는 좋은 툴이 있기는 합니다만 워드프레스는 블로그에 최적화된 툴이고 익스프레스는 홈페이지에 최적화된 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렇다고 어느 한 쪽이 더 월등이 낫다고 할 수는 없는 거구요. 저는 익스프레스 엔진이 더 좋습니다. 일단 국산 엔진이라는데 점수를 더 줄 수 밖에 없군요.

 

 

  

 

▲ 펜이 좋은데...이쁜데...안나오는 게 함정. 네이버에서 돈 좀 쓰셔야 겠어요!

 

 

공개 강의 참여 후 참석자에 대한 설문지를 나눠주셨습니다. 나눠준 펜으로 쓰려고 했으나...잘 안나오는 관계로 제 펜을 써내서 다시 썼습니다.

 

 

 

▲ 익스프레스 공개 강의 참석자 대상 설문조사

 

 

앞으로 정기적으로 강의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온오프 믹스를 통해서 모임 참여 신청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어제 강의의 경우 10명 모집에 실제로 6명이 참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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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자꾸 느려지는데 원인과 해결방법은?

 

 

 

윈도우를 계속해서 쓰다보면 점점 느려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나는 별로 설치한 것도 없는데 왜이리 버벅대지? 컴퓨터가 굉장히 느려진 느낌이 드는데 이유를 모르겠네? 하지만,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을 하면서 이곳 저곳 많이 돌아다닐 때 ActiveX라며 설치하라는 문구를 많이 보셨지 않았나요? 그리고 그때마다 OK버튼을 누르셨고 전부 설치가 되어서 잘 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나요?

 

맞습니다. 그동안 설치하셨던 ActiveX가 바로 윈도우를 느리게 만든 주원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ActiveX라는 것은 네이버에서 검색한 지식백과에 의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사전

 

 

액티브X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사용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걸 주목하셔야 합니다. 애플과 같이 네비게이터나 사파리를 사용하는 OS에서는 ActiveX를 설치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오래 사용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건데, 유독 IBM컴퓨터라고 부르는 윈도우OS 기반 컴퓨터에서는 사용하면 할 수록 컴퓨터가 느려지는 현상이 수반되는 겁니다.

 

이제 ActiveX가 컴퓨터가 자꾸 느려지는 현상에 대한 주원인임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결을 하면 깔끔하게 다시 예전처럼 돌릴 수 있을까요?

 

우선, 제어판에서 프로그램 및 기능으로 프로그램 제거를 할 겁니다. 프로그램 제거 및 변경 화면에서 하나씩 보시면서 컴퓨터에서 필요로하는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모두 지워가주세요.

 

아, 그런데, 컴퓨터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구요?  알려드려야겠네요. ^^

 

제일 쉬운건 게시자로 정렬을 먼저하세요.

 

 

 

▲ 프로그램 제거 및 변경 화면

 

 

게시자로 정렬하셨으면 우선 위에 보이시는 것처럼 게시자가 없는 프로그램은 모조리 지워 버리세요. 어차피 구분하는 것도 의미가 없고 꼭 필요하다면 다시 설치가 될 겁니다. 그러니 하나씩 지우시길 바랍니다.

 

그다음에는 게시자에 무언가 써있는 프로그램들을 하나씩 살펴보세요. Microsoft Corporation으로 게시자가 되어 있는 것만 빼고 주의깊게 보시면서 지우세요. 본인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살려주셔야죠.

 

이렇게 다하시고!

마지막입니다. 네이버 클리너를 무료로 다운받아서 설치하시고 간편청소를 하세요.

네이버에서 공짜로 주는 프로그램이니 편하게 사용하시도록 하셔요~

 

 

▲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무료 클리너 프로그램으로 네이버 자료실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이정도 하시면...어라 컴퓨터가 가벼워 졌네? 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이래도 여전히 컴퓨터가 무겁다면 역시나...뒤엎으셔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좋은 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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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을 독학은 어렵다. 그래서 일본의 니혼정신을 담아 엑셀강의를 진행하겠다.

 

 

주변에 많은 분들이 물어오곤 합니다. 너는 엑셀을 어디서 배웠니? 어떻게 그렇게 자유롭게 다룰줄 알게 되었니? 그럼 저는 이렇게 답변합니다. 궁금하면 책사서 하나씩 해보고 그래도 안나오면 네이버도 검색해보지요. 그리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카페를 가입하세요. 엑셀 고수들이 모여있는 카페들도 있어요. 잘 찾으면 방법은 나와요. 심지어 구글에서 외국글로 된 곳도 있습니다. 라구요.

 

그러면 10에 8은 그냥 너가 알려주라...너가 와서 해줘...내가 파일 보낼게 해주라...커피 한잔 살게..이렇게 말씀 합니다. 물론 저는 해드리지요. 제가 할 줄 아는 게 몇가지 없는데 그걸 좋게 여겨주시고 관심가져주시고 도움을 요청하는데 당연히 도와드려야지요. 하지만, 그분들에게 한가지 말씀은 꼭 드립니다. 엑셀은 혼자서 독학하셔야해요. 혼자서 이리저리 만져보고 연구해 보셔야 답이 나와요. 아주 간단한 피벗도 어려워 하시면 안됩니다. 피벗 없이 엑셀을 쓰는 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과 똑같습니다. 라구요.

 

 

 

 

앞으로 저는 계속해서 엑셀에 대한 사용법을 알아본뒤에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이웃님들을 위해 글을 올릴 것입니다. 비록 고수들이 보시기에는 비루하고 별 것 아닐 수 있지만 업무에 치이고 현업에 종상하고 계신 열혈 집장남녀들에게 제가 쉽게 쉽게 설명해 놓은 엑셀 강의는 굉장히 유용할 것이고 어느 순간 큰 빛을 발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은 니혼정신을 강조합니다. 그것은 일이나 사물에 혼을 불어넣는 작업이 항상 수반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잘 알고 계시듯이 자동차 회사들, 일본계 자동차 회사들을 보시면 니혼정신으로 만들어진 명작이 많습니다. 미츠비시, 토요타, 혼다, 닛산 등...사실 독일의 경우 전차를 만들었던 경험과 기술력을 토대로 차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 위력이 어마어마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 그렇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선진 기술을 빠르게 배워 자신의 것으로 만든, 중서체용, 선조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위대한 기술력을 이룰 수 있었다고 보고있습니다.

 

 

 

저는 이 니혼정신을 저희 블로그에 담을 생각입니다. 하루하루 의미있는 글을 올리면서 그 글을 누군가가 보면서 감동하고 웃고, 감사하고 행복해 하실 수 있게끔 말입니다. 세상은 변하고 시대는 발전해 가지만 여전히 글의 중요성은 남아있고 더욱 높아만 갈 것입니다. 아무리 인쇄시대가 지고 디스플레이 시대로 넘어간다고 해도 콘텐츠의 중심은 텍스트입니다. 바로 글자, 문자입니다. 저는 이 글자와 문자로 이웃님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지향하는 블로그는 그남자의 사랑에세이입니다. 그 블로그의 운영진을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 부분에서 본받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발전하는 모습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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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배운 내용은 잘 복습하셨나요? 엑셀 채우기의 기본 기능과 응용 기능을 배워보셨습니다. 내용은 쉽지만 자꾸 써버릇 해야 업무에서 바로바로 적용이 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관련 글 바로가기

- [엑셀배우기] "채우기 핸들"을 써서 데이터 자동 채우는 방법

 

 

 

 

 

 

 

 

오늘의 주제 :

[엑셀배우기] 채우기 핸들 실무 적용편 (사용자 지정 목록 사용법)

 

 

지난 시간에 연속되는 데이터에 대해서 이야기 드린 바 있습니다. ex) 마우스1, 마우스2, 마우스3,...   이런 데이터를 채우기 핸들을 사용해서 복사하면 어떻게 된다고 했죠? 그렇습니다. 마우스4, 마우스5, 마우스6, 문자과 숫자를 연속적인 데이터로 보고 숫자의 규칙을 찾아서 적용한다고 이야기 드렸습니다.

 

오늘 이시간에 배울 내용은 자주 자주 쓰며, 다른 연속데이터와는 다른 의미나 제약을 주어야 하는 경우 어떻게 지정해 둘 수 없을까....하시는 분들을 위한 고민해결 시간입니다. 시작합니다.

 

 

Here we go!

 

 

1. 사용자 지정 목록을 편집합니다.

자주 사용하시는 연속데이터는 엑셀에서 [도구] 메뉴안에 있는 [옵션]메뉴를 선택하신 뒤에 [사용자 지정목록]탭을 선택하시면 설정할 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하시게 됩니다.

 

 

 

▼ 영문 버젼이라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만 메뉴 순서는 동일합니다.

 

 

 

 

▼ 고급(Advance) 메뉴를 선택하신 뒤에 우측에 나오는 내용에서 Edit Custom Lists에 해당 하는 사용자 지정목록 편집 단추를 찾아서 클릭!

 

 

 

 

 

 

 

 

▼ 그러면 아래 윈도우가 나옵니다. Customer Lists에 있는 것 아무거나 클릭해보시면 List entries가 쭉 나옵니다. 저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를 선택했습니다. 이와 동일한 방식입니다. 순차적으로 의미있는 규칙있는 문자들을 이곳에 지정해 두는 것입니다.

 

 

 

 

▼ NEW LIST를 왼쪽에서 선택하면 오른쪽에 아무것도 없으나 클릭해보면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는 곳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오른쪽에 있는 List entries창에 텍스틀 입력합니다. 순서에 본인이 표현하고 싶은 순서대로 표현하시면 됩니다. 저는 군대의 계급을 집어 넣었습니다. 입력 시에는 콤마(,)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ex) 대위, 중위, 소위, 상사, 중사....이렇게...

 

 

▲ 전부 다 입력하신 후에 Add버튼을 누르시면 사용자 지정 항목이 추가 됩니다. 왼쪽에 Customer Lists에 있는 부분에서 방금 생선한 리스트를 클릭하시면 방금 지정한 사용자 지정 목록이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하시고 OK버튼 누르세요!)

 

 

 

▼ 이제 채우기 핸들을 이용해 사용자 지정 목록을 구현해 봅니다. 훈련병과 이병 두가지만 입력하고 두 셀을 모두 묶은 다음 묶인 셀의 제일 오른쪽 아래에 가서 굵은 십자가가 나타나면 클릭하고! 클릭한 손을 놓치 않은 상태로 원하는 범위까지 드래그한 뒤에 클릭한 손을 놓습니다.

 

 

 

▼ 자, 완성되었습니다. 훈련병, 이병, 일병, 상병...순으로 자동입력이 되지요? 어떠신가요? 신기하고 재밌지요? 꼭 알아두셔야 하는 건 사용자 지정목록에서 정해둔 List를 벗어나면 다시 처음 List부터 돌아갑니다. 무한 반복이 되는 구조이지요. 이점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주의 사항 : 사용자 지정목록에 추가할 때 당시 대위부터 훈련병까지 역순으로 입력했는데 엑셀에서는 반대로 구현이 됩니다. 그렇죠?

이점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 이런 방식으로 어떤 데이터든 사용자 목록에 지정해 두시면 업무에서 굉장히 유용하게 응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내에서 혹은 본인의 분야에서 사용하는 용어 중에 위, 아래가 있고 연속성이 있는 데이터라 하면 이런 방식을 사용해서 업무의 편의성을 굉장히 높이실 수 있습니다.

 

 

 

☞  엑셀은 꾸준히 공부하셔야 늡니다.

저의 페이지에 오셔서 글을 보고 가시는 것도 좋고, 책을 구매하셔서 공부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어떻게 해야 본인의 업무에 더 도움이 될지를 깊이 고민해 보시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실천에 옮기는 사람보다 강한 사람은 없습니다. 지금 당장 엑셀 배우기!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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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관련 책이 필요하신 분은 예스24를 이용하셔서 당일 배송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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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배우기] "채우기 핸들"을 써서 데이터 자동 채우는 방법

 

 

 

오늘은 데이터 자동 채우기 기능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기본 기능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속 데이터를 자동으로 복사하려면 채우기 핸들이라는 것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잠깐,

 

채우기 핸들이란, 셀 포인터 오른쪽 아래 까만점을 말합니다.

 

 

 

▼ 오늘 배우게 될 채우기 핸들을 사용할 준비를 했습니다 Lovely Life에서 엑셀 배우기라는 Text를 입력해두었습니다.

 

 

 

 

 

 

 

 

▼ 채우기 핸들을 사용하기 직전,

 

마우스 포인터를 셀의 오른쪽 제일 아래 꼭지점에 갖다 대면 큰 십자가가 작은 십자가로 바뀌게 됩니다. 이때, 굵고 작은 십자가 모양이 떴을 때 그자리에서 그대로 왼쪽 클릭을 한채로 마우스를 아래로 혹은 위로 혹은 오른쪽으로 혹은 왼쪽으로 어느 방향이든 원하는 범위와 방향으로 드래그한 뒤에(왼쪽 클릭은 놓치 마세요!)

 

 

 

 

 

 

 

 

▼ 드래그를 한 상태, 아직 왼쪽 마우스는 손에서 떼지 않은 상태입니다.

 

 

 

 

 

 

 

 

 

 

▼ 놓는 순간! 아래 그림 처럼 첫번째 셀의 데이터가 드래그한 범위까지 모두 똑같이 복사됩니다.

 

 

 

 

 

 

 

★ 기본적인 핸들 채우기였습니다. 어떠신가요? 어려우신가요? 요정도는 대부분 알고 계시고 실제로 많이 사용해보셨을 겁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나아가 단순한 내용 복사가 아닌, 숫자나 복합 문자(숫자, 문자 섞임)를 채우기 핸들로 복사했을 때 어떻게 되는지 응용편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응용1) 숫자와 문자가 섞여 있는 데이터를 채우기 핸들을 사용해서 복사하면?

 

 

 

 

 

▼ 문자와 숫자가 섞여 있는 데이터는 연속된 데이터를 채우기 핸들을 이용해서 복사하게 되면?

 

보시는 것처럼 "포스팅1"이라는 복합문자를 입력했습니다. 채우기 핸들을 사용해보겠습니다.

 

 

 

 

 

 

 

 

▼ 사용방법은 기본편과 동일합니다. 셀의 오른쪽 아래 부분의 굵은 십자가를 왼쪽 마우스 버튼으로 클릭한 상태에서 원하는 범위로 드래그를 하시면 됩니다. (이번에도 마우스 왼쪽 버튼은 떼시면 안됩니다.)

 

 

 

 

 

 

 

 

 

▼ 엑셀은 이것을 연속된 데이터라고 보고 데이터에 포함된 숫자를 늘려가면서 채우게 됩니다.

 

 

 

 

 

 

응용2) 숫자만 있는 경우에 채우기 핸들을 이용하면 수학 시간에 배웠던 규칙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다른 숫자 두개를 위 아래(혹은 좌우)로 입력해 놓습니다.

 

아래와 같이 두 개의 셀에 데이터를 입력한 뒤에, 두 셀을 함께 범위로 묶은 다음...

 

 

 

 

 

 

 

 

▼ 채우기 핸들을 이용해서 드래그하면 두 셀 값의 차이 만큼 증가 또는 감소하면서 데이터가 채워집니다.

 

엑셀이 자동으로 일련의 규칙을 발견하여 적용하는 것이지요! "유레카!" 엑셀은 참으로 대단한 프로그램임이 분명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순간입니다.

 

 

 

 

 

 

 

 

▼ 큰 숫자 먼저, 100과 990을 입력해서 채우기 핸들을 사용했습니다. 

 

 

 

 

 

 

 

 

 

 

▼ 두 수간의 차이인 10만큼 빼면서 셀이 채워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채우기 핸들의 기본과 응용편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채우기 핸들을 이용해서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포스팅]

 

 

엑셀 빈칸 채우기, 업무 효율성 높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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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도용확인해보자! 정부사이트 KISA!

 

 

 

 

최근 개인정보 유출이 심해지면서 명의도용확인이 필요해졌습니다. 일부 사이트에는 명의도용확인사이트를 알려주면서 잘못된 정보로 연결시켜주는 경우가 많더군요. 정말 심한 것 같습니다. 명의도용당해서 열받는데 자기 사이1트 홍보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다니 정말 양심이 없어도 너무 없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CLEAN.KISA.OR.KR을 이용했습니다. 여기에 가니 개인정보가 얼마나 유출되었는지 확인할 수가 있더군요. 저는 거의 백 몇번 조회된 것으로 나오는데 그래도 괜찮은게 이게 단순히 유출된 것이 아니라 자신을 포함하여 인증절차에 소요된 개인정보에 대해서 까지 같이 확인 되는 거더군요. 그나저나 저의 개인정보가 이렇게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사시 자체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명의도용확인사이트가 또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CLEARN.KISA.OR.KR는 정부 기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입니다. 아무쪼록 귀한 정보 잘 관리하셔서 명의도용 피해 막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명의도용확인은 KISA입니다. 다른 유사 사이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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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래밍 개발의 시작

 

 

 

오늘을 시작으로 프로그래밍 개발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더이상 저에게 시간이 없습니다. 빨리 프로그래밍을 익혀서 어릴 적 가지고 있던 개발자의 꿈을 다시 이루려고 합니다. 현재 개발자로서 종사하고 있는 분들은 이야기 합니다. 개발자는 비젼이 없다고 프로그래밍 해봐야 굵어죽기 딱 좋다고. 그런데 그 분들은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왜 그 분야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자신만의 비젼도 없이 왜 인생을 축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프로그래밍은 나의 미래, 나의 비젼,

  

 

 

프로그래밍은 가장 저렴하고 손 쉬운 창조 도구입니다. 젊은 청춘이라면 누구든 창조적인(Creative) 일을 하기 소망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직장에서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이직할 때의 사유가 되기도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은 반복적이야. 비젼이 없어. 창조적이지 않잖아?"

 그렇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창조자의 길을 걸어볼까 합니다.

 

 

 

 

 

 

 

 

 

 

 

 

 

 

 개발자의 길,

   

 

 

저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프로그래밍에 남다른 관심이 있었고 이를 살리기 위해 대학까지 컴퓨터 공학부로 들어갔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다른 길을 택해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미련이 남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프로그래밍 학습에 온 몸과 마음을 쏟아 당장 2월 중으로 성과를 내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앞으로,

   

 

 

이제 이 글을 쓰고 나서 저는 프로그래밍 학습에 박차를 가할 겁니다. 머지 않아 저의 마스터피스가 온 세상에 유명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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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을 고르는 요령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시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인지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삼성도 엘지도 레노버도 모두 인지도가 있기 때문에 신제품이든 구제품이든 소비자들은 공개된 제원만 보고 물건을 구매하는 게 아닐까요?

 

 

 


 

 

가격이 비싸면 좋다?


옛날도 있지요. 싼게 비지떡이라고. IT기기인 랩탑은 이 속담이 거의 맞아 떨어집니다. 당연히 가격이 비싸면 좋은 부품을 쓸 것이고 가격이 낮은 것은 좋지 않은 부품을 썼기 때문일 것입니다.


 

 


 

 

 브랜드에 따라 비쌀 수도 있는데요?

 

오늘 이야기하려는 애플이 가장 본보기가 되는 예입니다. 같은 스펙인데 유독 애플의 제품은 가격이 비쌉니다. 그리도 중고가 되어도 가격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지요. 

 

 


 

 

 

 좋은 노트북을 고르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간단합니다.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카테고리 별로 정렬을 잘 해두었습니다. 본인이 필요로 하는 기종을 먼저 정하세요. 그리고 비슷한 스펙을 가진 타 브랜드의 노트북들을 비교해보시고 수많은 라뷰를 꼼꼼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꼭 사야하는 노트북이 어떤 것인지 결론이 날 것입니다.

 


 

 

 

 

 애플의 맥북이 좋은 이유,


최고급 사양인 15인치 맥북입니다. 지인이 구매한 것으로 가격이 300만원을 넘어갑니다. 사양은 말할 필요도 없이 풀 스펙 최고 스펙입니다. 이제 이 맥북의 주인은 당분간 행복함에 빠져살 겁니다. 당연히 일도 더 열심히 하겠지요  그리고 성과도 좋을 겁니다. 그리고 어디에 가서 이야기할 거리도 참 많을 겁니다. 이정도만 되어도 추가로 들인 백만원은 뽑고도 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좋은 도구를 사는 것은 일종의 투자입니다. 가까운 예로 축구선수가 잘 뛰기 위해서는 최첨단 과학기술이 접목된 슈즈와 옷이 필요합니다. 수영선수는 슈트의 발전으로 기록이 어마어마하게 단축된 종목입니다. 성공울 위해 자신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구, 차가 되었든 신발이든, 펜이든 노트북이든 최고의 것으로 투자해보시기루바랍니다. 큰 변화가 일어날 겁니다.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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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엑셀 사용 열심히 하고 계신가요? 전에도 말씀 드린 것처럼 엑셀이 굉장히 유용한 수단이고 업무에 있어서 효율을 극대화 시켜주는 도구임이 분명합니다. 오늘은 가지고 있는 데이터 필터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데이터 필터 기능은 굉장히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그 응용편까지 연구하면 업무의 효율도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따라와 주시면서 엑셀에서 하나씩 해보시면 큰 도움 되실 겁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데이터 Table입니다. 작업 하시면 아래와 같은 데이터 구성으로 된 자료를 많이 갖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데이터 필터를 시작하기

 

데이터 필터는 엑셀의 탭에서 데이터 탭을 선택하시고 깔때기 모양으로 된 필터를 클릭하시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으로는 아래와 같이 데이터가 없는 영역에 커서를 지정해 놓고 필터를 시작하면 경고 메세지가 나오면서 데이터 필터가 안된다는 겁니다.

 

 

 

 

 

 

 완성된 데이터 필터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아래 그림과 같이 데이터 영역 위에서 마우스 커서를 놓고 한번 클릭하신 후에

 

 

 

 

데이터 탭에서 필터를 클릭하세요. 그러면 아래 화면과 같이 깔대기가 붙음 필터가 완성됩니다.

 

 

 

 

 

 데이터 필터를 이용하기

 

데이터 필터가 완료 되었으면 이제 이용해보셔야지요. 우번 순번을 기준으로 오름차순 내림차순 정렬을 해볼 수 있습니다.

 

 

 

순번 오른쪽에 아랫방향 화살표시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위의 메뉴상자가 나옵니다. 그러면 정렬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응용해서 사용하시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의 메뉴에서 숫자필터를 클릭해보세요.

 

 

위 그림처럼 여러가지 메뉴가 나오는데 사용해보시면 알겠지만 쉽습니다.

같음을 누르면 원하는 조건과 같은 것을 필터랑 하면 같지 않음은 같이 않은 것을 필터해줍니다.

 

보다 큼을 선택하면 예를 들어 5번 보다 큼을 설정하면 1,2,3,4를 제외하고 보여주겠지요.

이와 같이 응용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 지정필터가 있는데요,

 

위에서 보여드린 메뉴 중에 제일 아래를 선택하시면 위에 열거된 필터 옵션을 직접 고르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위에는 Hotkey메뉴이고 사용자 지정은 모든 Key가 다 나온 메뉴입니다.

 

 

 

 

 

데이터 필터편을 마치면서,

 

엑셀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엑셀에 대해 정보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많은 도움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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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MS무선마우스 구매 후

작년 2013년 초였습니다. 한참 바쁜 업무 가운데 있었는데 갑자기 유선 마우스가 엄청나게 불편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무언가 걸리는 게 있으면 당장 갈아치워야 머리와 가슴 속에 답답한 느낌이 사라지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 저이기에 한치의 주저함 없이 MS무선마우스를 구매했습니다. 사이즈가 굉장히 작습니다. 여성 분들 손에 꼭 맞는 크기에 보시는 것과 같이 검은 색에 무광으로 된 디자인이어서 직장인 남자인 제가 사무용 가방에 넣고 다니기는 딱이었습니다. 참 열심히 들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밖에 외출할 때에도 늘 노트북을 들고 다녔는데 마우스 역시 빠뜨리지 않고 열심히 들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1달 정도 무선 마우스의 매력에 빠져서 열심히 쓰고 있었습니다.

 

 

 

 

 

 

 슬슬 질리기 시작함

 

한달 정도 쓰다보니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로 너무 작다는 것. 저의 손은 일반 남자로 보았을 때도 키 180넘는 친구들과 비슷한 손바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지간히 큰 마우스 아니면 손에 감기는 느낌도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쓰는 크기의 마우스도 저는 작다는 생각이 드는데 MS무선마우스는 미니사이즈니 얼마나 더 불편했겠습니까. 슬슬이 아니라 1달도 안되어 질렸다고 해야지요. 아니 불편했었다고 해야겠지요. 결국 옆으로 치우고 다시 유선마우스를 꺼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마우스 파는 곳을 섭렵하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한 번 좋은 것, 편한 것에 익숙해지면 다시 불편한 옛 것으로 돌리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의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유선 마우스를 쓰다보다 예전이 그 깊은 짜증이 다시 올라오는 것입니다. 결국 유선 마우스를 제끼고 다시 MS무선마우스를 꺼냈습니다. 오랜만에 꺼내니 반갑더군요. 한 하루 썼나? 다시 불편하더군요. 아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결국 그 날은 하루종일 인터넷마우스 파는 곳 보느라 다 소비해버렸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좋은 마우스 보고, 다른 사이트 가서 보고, 엑셀이 정리한다음에 장단점 분석하고 일반적인 무선마우스부터 가격이 조금 있는 무선마우스까지, 가격과 품질, 성능 모두 다 꼼꼼히 따져가며 골랐습니다.

 

 

 

 

 

 결국 못사고 마는 것인가

 

제 성격이 매사에 있어 심하게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 단점입니다. 뭘 하든 간에 안된다는 생각보다는 된다는 생각이 앞서니 일단 지르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무선마우스를 살때는 무슨 귀신이 씌였는지...못 고르겠는 겁니다. 와 미칩니다. 사야겠는데 못 고르겠으니...결국 남의 결정에 이끌려서 인터넷에서 꽤나 유명한 마우스파는 곳을 통해 로지텍마우스 G700s를 구매했습니다. 게이밍마우스의 혁신과도 같은 무선마우스라는데 지금까지 2주 정도 써본 결과 꽤 좋은 무선마우스임이 판명되었습니다. 앞으로 언제까지 쓸 지는 모르겠지만 단점인 거대함을 커버할 만한 부드러움과 날렵함이 있으니 아직은 괜찮습니다.

 

 

 

 

 

 End

 

싼게 비지떡이고 비싼 건 비싼 값어치를 하는 모양입니다. 우리 세상일도 늘 같은 이치인 듯 싶습니다. 열심히 정보를 모으고 무언가 구매하지만 결국 비싼 게 그 값을 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10만원이라는 무선마우스 가격이 이렇게 비싼 줄 몰랐던 저도 웃기지만 비싼 데도 불구하고 샀던 좋았더라는 저의 생각도 참 웃겼습니다. 사람 참 단순합니다.

 

 

 

 

Thanks.

C Town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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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게이밍 무선 마우스 G700S 사용기]

 

드디어 받았습니다!

 

 

로지텍의 게이밍 무선 마우스 G700S

 

빨리 받고 싶은 마음에 로젠택배에서 3시에 도착 예정이라고 하는 것을

 

굳이 기사 연락처를 받아내서 11시에 직접 받아냈습니다.

 

 

마우스하면 어디가 떠오르시는지요?

 

저는 로지텍입니다.

 

10년 넘게 로지텍만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로지텍 G700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회사에서 사용하기엔

 

너~~무 아까운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집에 꽁꽁 숨겨두고 쓰렵니다.

 

 

 

 

 

 

 

 

저는 이 마우스를 사용하고 나서

 

앞으로 일반 마우스는 못 쓰겠다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우선 묵직함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수많은 버튼들...총 10개입니다.

(휠 포함)

 

이 버튼들을 이용해서 편리하게 웹서핑과

 

제 개인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세련된 디자인!

 

뭐니뭐니 해도 IT기기는 디자인이 중요한데 G700S의 디자인은

 

굉장히 미래 지향적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무선수신기와 마우스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다른 마우스들 중에는 블루투스로 작동하는 것도 있는 것 같은데

 

로지텍은 고집스럽게 무선 수신기를 별도로 놔두고

 

퍼포먼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100번 이야기해보아도 소용없습니다.

 

무선 마우스의 갑입니다.

 

 

마지막으로 T630(블루투스 지원)과 같이 대조해서 보여드립니다.

 

 

 

 

 

좋은 정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마우스 키보드는 최대한 좋은 것을 쓰셔야 합니다!

 

아시죠?

 

 

 

 

Thanks.

L Town Keeper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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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빈칸 채우기, 업무 효율성 높이는 방법

 

 

오늘은 엑셀의 부가 기능 중 하나인 빈칸 채우기에 대해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예시로 보여드리는 Excel 화면입니다.

 

위에 그림을 보시면 행 마다 빈칸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떤 분들은 복사, 붙여넣기 노가다 신공을 발휘하시기도 하고,

조금 엑셀에 익숙하신 분들은 셀의 오른쪽 아래에서 더블클릭! 해서

일일이 칸을 채우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 알려 드릴 방법은 그야 말로 신의 한 수!

빈칸 채우는 엑셀 기능 최고봉입니다.

 

자, 나갑니다.

 

우선 아래처럼 칸을 채우려는 셀을 선택하세요.

 

그 다음에는 F5키를 누르세요.

아래 팝업 화면이 나올 것입니다.

 

이제 옵션(S)를 클릭!

아래 화면이 나오면 빈 셀(K)을 선택하고 확인 클릭!

 

그러면 아래와 같이 선택된 영업이 빈 셀로 바뀌게 됩니다.

 

이제 빈칸을 채울 수 있는 조건이 거의 다 만들어졌습니다.

여기가 핵심입니다.

그 자리에서 그대로 '='을 누르세요.

그러면 아래 화면이 나옵니다.

위 화면이 나오면 방향키로 위를 눌러서 바로 위의 셀을 참조하게 합니다.

위 화면대로 잘 진행이 되었으며 Ctrl + Enter를 누릅니다.

이는 선택된 셀들에 지금 커서가 놓여 있는 셀과 같은 값으로 복사하는 단축키입니다.

 

자, 이제 아래와 같이 빈칸이 모두 채워지게 됩니다.

 

아아아, 아직 안끝났습니다.

이대로 놔두시면 나중에 데이터가 망가집니다.

 

그러니까 방금 빈칸 채우기를 한 셀 모두 선택하여 복사하고

 

다시 붙여 넣기(값 복사로)

 

그러면 참조 없이 순수한 데이터가 가득한 셀로 변하게 됩니다.

 

 

어떠신가요?

엑셀로 작업하실 때 빈칸 채우기 한 적 많았던 분들,

허탈하지 않으신가요?

 

오늘부터 그런 것들 모두 날려 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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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구입한 갤럭시노트2, 줄여서 갤노트2를 자랑할 겁니다!

 

 

갤럭시 노트3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갤노트2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릅니다.

가격때문인가요?

아니면 갤노트3에 대한 홍보가 부족해서였을까요?

 

잘 알고 계시겠지만 갤노트2는 141mm의 넓은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갤노트3와 큰 차이가 없다는 말이지요.

 

기능도 잘 아시겠지만 갤노트3에서 특별히 달라진 점이 없습니다.

결국 갤노트2와 갤노트3가 미세한 성능차이 밖에 없다는 말인데,

가격은 현재 기준으로 30만원 이상 차이가 나니 갤노트2의 구매가 많을 수밖에요.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있는 제원입니다.

보시는 것 처럼 훌륭합니다.

어쩌면 노트3는 아이폰을 잠재우기 위한 중간 상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또한 갤노트2를 최근에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아주 착하게 30만원에 구매했습니다.

 

물론 이곳 저곳 다 따지면 10만원 후반도 있지만

제가 사는 곳에서 가깝고 친한 대리점을 방문해서 온가족에게 갤노트2를 선물했습니다!

 

할부원금 가격은 새기계값으로 그대로 설정되지만,

여러가지 혜택을 주셨기 때문에 기계당 30만원도 안되는 거의 20만원에 구입한 셈입니다.

거의 최저가에 가깝습니다.

 

후회 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갤노트2 화이팅! 갤노트4나올 때 까지는 버텨줘!

 

 

 

L Town Keeper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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