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01건

  1. 2015.03.14 가루 GARU 안다는 사람들은 아는 그곳 2
  2. 2014.11.20 사당동 헬스장에서 체력단련을 시작
  3. 2014.06.23 개인파산회생 초보가이드
  4. 2014.05.09 삼성SDS상장 소식 이재용 좋겠다!
  5. 2014.05.07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소식 (2013년 수상작 영상 포함)
  6. 2014.05.05 직무발명제도로 직원도 특허등록 할 수 있다
  7. 2014.05.04 전기차 러시, 아우디를 비롯한 폭스바겐 등 독일명차들이 이 대열에 합류하다!
  8. 2014.05.01 삼성미래전략실 대대적인사교체! 새로운 사업의 신호탄?
  9. 2014.04.29 송파구 강동구 개인회생으로 유명한 곳 1
  10. 2014.04.28 알데하이드와 케톤의 명명은 어떤 공식이 있나?
  11. 2014.04.23 중국인터넷음란물검열 실시! 언론출판의자유제한 아닌가?
  12. 2014.04.22 YY.com의 포이즌 중국산 별녀 등장. 아프리카의 짝퉁판
  13. 2014.04.21 압류딱지, 차압딱지, 빨간딱지가 붙었을 때 합법적으로 해결하는 방법 알아보자
  14. 2014.04.20 EPSON L210 구매 하기전 제품에 대해서 꼼꼼히 알아보았다.
  15. 2014.04.19 트래픽주의시대가 도래한다. 전 세계 최고의 검색엔진이 보이지 않는 국가를 형성하고 있다.
  16. 2014.04.18 객관적위험과 주관적위험으로 분류된 위험의 정의
  17. 2014.04.17 산와머니연체 러시앤캐시연체의 빚독촉 법률적으로 해결하자
  18. 2014.04.17 불확실성을 근원으로 하는 위험(Risk)를 알아보자
  19. 2014.04.15 스마트폰AP 시장에 진출하는 LG전자의 패기에 박수를!
  20. 2014.04.14 한국 보쉬(Bosch)가 무상수리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24시간 내 수리가 목표

 

 가루 GARU 안다는 사람들은 아는 그곳

 

 

가루 GARU

 

압구정을 안다안다 하는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는 곳입니다.

까페 모우와 함께 있는 가루 GARU는 케이크와 초콜릿을 함께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12종류의 초콜릿을 판매하는데,

무스, 크림치즈 케이크 등과 함께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초콜릿 베이커리라고 불리울 만큼 수많은 초콜릿 케이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초콜릿 원료는 전량 프랑스에서 직수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종류 별로 1개씩 포장된  패키지 초콜릿제품이 메인 제품입니다.

 

견과류와 초콜릿 조각 등으로 수놓은 초콜릿 캡슐은 안에 비워져 있어 선물을 가져가면 캡슐 안에  넣을 수 있습니다. 직접 해주시니 참 좋지요!

 

 

 

 

 

메뉴는,

 

초콜릿 12개들이 1박스에 2만원이고,

 

조각초콜릿케이크는 5천원에서 7천원

 

원형케이크는 2만 8천원에서 3만 5천원입니다.

 

위치는 도산공원을 바라보고 우측 골목에 있습니다.

 

주소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650-9

Tel : 02-3444-0768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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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동 헬스장에서 체력단련을 시작

 

 

 

[실제 미국에서 Fitness 관련 모델 대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벌써 어마어마 하게 오래된 PT @사당동 헬스장. 작년이었지요. 헬스장에 가서 운동 좀 하겠다고 까불던 때가. 그렇게 1년이 어영부영 흘렀네요. 저도 모르게 나태해진 정신력, 그리고 오히려 늘어난 살. 이제는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결국 다시 PT를 접수했습니다. 이번에는 팀장님이신 원혜영 선생님에게 수업을 지도 받았습니다.

 

저에게 많은 자극과 격려를 해주시는 원혜영 팀장님 감사요~~^^

 

 

 

시작한지 2주차. 일단 예전보다 체력이 높아짐을 확실히 느낍니다. 뿐만 아니라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하다는 생각도 부쩍 듭니다. 거기에다가 치마를 입었을 때의 느낌이 달라졌습니다. 확실히 스쿼트를 많이 하니 힙업이 되네요. 이건 정말 운동 효과 최고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 남성역에 위치한 사당동 헬스장 #타운휘트니스]

 

 

 

 이제 앞으로 긴긴 운동의 여정이 남았습니다. 다행히도 예전에 등록하면서 배웠던 것이 남아있어서 다시 몸매 만드는 데는 어렵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이번에는 정말 마음 단단히 먹고 운동해보려고 합니다. 시작합니다. 저의 운동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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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파산회생 초보가이드

 

 

 

 

많은 분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해에 10만명에

 

달하는 분들이 자신의 과도한 빚을

 

정부에서 해결해 줄 것을 요청하며

 

법원에 회생신청을 하고 있지요.

 

 

 

이런 분들의 어려움과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악성독촉전화는 물론이거니와

 

끊임없이 늘어나는 연체이자들

 

정말 상상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라면 그래도 국가에서 지원하는

 

개인파산회생을 보다 쉽고 상세히

 

설명해주며 신청까지 직접 가이드를

 

해주는 전문지원기관 정보일 것입니다.

 

 

 

 

 

제가 알려드리려는 법률지원기관은

 

개인이 준비하기에 너무나 많은

 

총 70여종에 달하는 회생신청서류들

 

그리고 각 지방법원별 특색.

 

 

 

 

지원과정에서 꼭 살펴보아야 하는

 

개인적인 자격조건들을 준비하는

 

비용과 기간을 단축해주는 업무를

 

해주고 있습니다.

 

 

 

이 기관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법원에 신청한 내용이 최종적으로

 

기각판결이 날 경우에는 지원자에게

 

신청시 발생한 비용을 전액환불해

 

주고 온라인 상담신청자에게는

 

상담비용까지 면제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 덕분에 처음 제도를 신청

 

하려는 분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기관입니다.

 

홈페이지는 아래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바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상담비용도 면제받고 상담 후 신청이

 

완료된 다음에도 개인파산회생이

 

실패로 돌아가더라도 비용을 다시

 

환불해주어 다시 회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져주는 지원기관을

 

잘 활용하셔서 새롭게 경제생활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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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소식!

 

삼성SDS가 올해 안으로 상장된다고 한다.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삼성전자와 맞물려서 전 세계에서 활발하기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삼성SDS가 드디어 드디어! 상장을 하게 된다니! 이제 앞으로 더욱 무한 성장의 길을 걷게 될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든다.

 

 

 

추진 계획은 올해 안으로 완료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 주관사 선정 작업도 마무리 되지 않아서 시일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삼성SDS 는 장외시장에서 15만원 정도에 거래가 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어제 8일 발표 직후 하루만에 22만원까지 치솟으면서 역시 삼성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이대로라면 상장 한 뒤에 시가 총액은 20조원 초반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삼성 SDS주식을 순환출자 방식으로 삼성에버랜드에서 부터 소유하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번 상장으로 인해 2조 5천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물론, 주식을 팔았을 때 이야기이지만!

 

 

 

 

 

이번 삼성SDS 상장 소식과 함께 오랜만에 BW 사건이 생각나게 한다. 경제학과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건으로 1999년도에 삼성SDS가 발행한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통해 현재의 수준으로 주주가 되었다.

 

 

 

 

이 때 삼성 일가는 BW를 7천원대에 인수하여 거의 공짜에 가깝게 경영권을 승계할 수 있었다. 물론, 이로 인해 이건희 회장님이 물러나게 되었지만.

 

 

 

 

 

어쨋든 삼성이 이재용 체재로 넘어가기 위한 계속적인 수순을 밟고 있는 만큼 앞으로 그들의 행보가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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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소식 (2013년 수상작 영상 포함)

 

 

 

 

 

 

통계청에서 전국에 재학중인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통계활용 대회는 통계포스터를 가지고 학생들의 통계 실력을 판가름 하는 대회이다. 초등학생은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가가 가능하고 중학생 전학년, 단 재학생 기준으로 참가가 가능하다.

 

 

 

 

5월 23일까지 신청 접수를 해야한다. 총 3명이 한 팀을 이루어야 하며 통계포스터를 제출하면 심사위원들이 사전 심사를 하고, 이 후 참가자들의 발표과정을 거치고 마지막으로 심사위원단이 참가인들에게 포스터에 대한 내용을 물어보는 것으로 심사가 마무리 된다.

 

 

 

 

수상작에 대한 수상발표는 8월 14일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있으며 이번 통계활용대회에서 우승한 학생에게는 다음과 같은 상이 주어질 예정이라고 하니 국제중학교나 국제고등학교와 같이 유명 사립고에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학부모님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될 것이다.

 

 

 

 

 

 

 

수상 내역

1. 교육부 장관 상

2. 통계청장 상

3. 시교육감 상

4. 도교육감 상

5. 장학금

6. 2015 ISLP(국제통계기구) 국제통계포스터대회 참가권 - 동상 이상 수상시에만 획득 가능

 

 

 

 

 

 

 

작년에 참가하여 수상했던 학생들이 영상을 함께 올리도록 하겠다. 한국의 미래를 밝힐 학생들의 발표영상을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한국의 미래는 아주 밝은 것 같다!

 

 

첫번째로, 2013년에 초등부 대상을 수상한 내남초등학교의 엄지환, 신현지, 허예선의 통계포스터 발표영상

 

 

 

 

 

 

 

다음은 제15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중등부 대상을 수상한 성화중학교 지선화 남혜린 안윤정 팀.

 

 

 

 

 

 

마지막으로 ISLP 국제통계포스터대회 중등부 1등상을 수상한 문정중학교의 송승연 이도경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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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발명제도로 직원도 특허등록 할 수 있다

 

 

 

 

직무발명제도에 대해서 알고 계신 분들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직무발명제도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또한 이 제도를 이용해서 직원도 특허등록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동시에 특허등록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허사무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직무발명제도란?

발명진흥법 10조에 근거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종업원(발명자)가 직무과정에서 발명한 기술이 기업(사업자)의 업무범위에 속하고, 그 발명을 하게 된 행위가 종업원의 직무에 속하는 발명을 말함

 

그렇습니다. 좀 더 쉽게 이야기하면,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무엇인가 특별한 업무방식이나 절차를 알게 된 경우 이것을 특허등록한 뒤에 특허에 대한 권리를 회사에 이전하면서 직원은 그에 대한 댓가를 금전으로 인정받는 제도입니다.

 

 

 

 

이런 제도가 있는 줄도 모르셨지요? 아마 모르는 분들이 아는 분들보다 훨씬 많은 그런 제도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업은 직원이 만들어낸 성과를 소유할 권한은 있지만, 지적재산에 대한 책임을 지려고 애쓰지는 않기 떄문입니다.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법에의해 보호받지 못한다"라는 기본 법리가 있습니다. 이것은 무죄추정 원칙에 반하는 내용이면서도 어떻게 보면 신청주의에 입각한 기본 법리이기 때문에 누구나 반드시 지켜야 하는 법리입니다.

 

 

 

 

국가나 기업을 향해 서운하게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국가에서 제도를 만들어 두었고 모르는 것은 개인의 잘못일 뿐,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못한 국가나 기업은 이에 대해서 책무까지 지는 것은 무리니까요.

 

 

그래서 저는 오늘 이 포스팅을 통해서, 보다 많은 직원들이 회사에서 쌓은 노하우와 특별한 기술을 특허화 시키길 바랍니다. 힘들게 만들 지적재산권이 사장되어 버리고, 아무에게도 인정받지 못한체 인수인계 되어 버리고, 퇴직 후에 "내가 참 회사를 위해 많이 공헌했는데..."라는 말과 함께 연기처럼 사라져 버리는 것은 21C에 더이상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제, 직무발명제도가 있다는 것을 아셨으니, 이 제도를 신청하실 차례입니다. 직무발명제도는 특허에 속합니다. 본인이 만든 지적재산권을 특허권으로 설정하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변리사 사무소와 관련 내용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서류작성의 어려움이 문제가 아니라 특허권 등록 자체가 변리사를 통해서 신청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사소하지만 중요한 문제가 생깁니다. 도대체 변리사 사무실은 어떤 곳을 이용해야 하나? 제가 이 부분에 대한 조사까지 마쳤습니다.  국내에 있는 변리사 사무소 중에서 가장 유능한 그리고 차별화된 곳이 어디없을까? 여러곳을 수차례 확인한 바 마침내 찾아 실제 상담까지 진행한 곳을 소개합니다.

특허일번가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상담비용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단순히 상담수수료를 통해 이익을 취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특허를 낼 때까지 법률상담을 하고 있는 시간만으로도 변리사 사무소에는 큰 부담입니다. 하지만, 이곳, 특허일번가는 과감하게도 상담비용을 포기하고 대신, 확실한 서비스로 만족을 시키겠다는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곳과 다르게 전원 변리사님들이 업무를 직접 맡고 계십니다. 업무직 직원분들이 특허신청을 대리해주는 곳이 많습니다. 솔직히 개인들은 그 차이를 구별할 수 없지요. 그렇지만, 직무발명제도를 신청함에 있어 이 부분이 왜 중요한지는 진행해보시면서 알겠습니다만, 권리를 설정하는 행위에서 전문가가 직접 하나하나 따져주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못해 필수인 것임을 꼭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거의 다 설명드린 것 같습니다. 이제 회사에서 만들어낸 직무관련성 있는 내용들 중에 발명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들, 모두 모아 발명으로 특허권설정하시길 바랍니다. 특허등록제도를 이용하여 이제 직원도 특허등록 하실 수 있습니다. 지식이 무기인 21C에서 나만의 강점, 나만의 무기 한가지는 꼭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실천력을 가진 분만이 권리를 움켜쥘 수 있습니다.

 

 

▲ 특허일번가의 홈페이지입니다.

 

 

말씀 드린 것처럼 특허일번가는 상담비용을 받지 않는 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 상담신청 자에만 한하고 있는데 이것은 온라인 상담신청시 보다 정확한 내용으로 준비하여 답변에 응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상담인력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청자와 응답자 모두에게 득이 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 상담신청 메뉴로 바로이동

 

 

 

 

 

상담신청은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홈페이지로 이동하게 되는데, 위 이미지와 같은 메뉴를 통해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상담신청 후 평일은 업무시간 중에는 당일에, 업무시간 이후에는 익일 오전에 연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갖고 계신분들도 인터넷을 이용하면 쉽게 상담신청하실 수 있으니 아무래도 이용면에서 정말 편리한 신청방법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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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의 RS7, 디자인은 정말 타의 추정을 불허하는 우아함이 있다.

 

 

 

아우디가 드디어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디젤 엔진을 고집해오며 스포츠형 고급 세단 생산에 총력을 기울여 왔던, 독일의 명차 브랜드, 지금은 폭스바겐에게 넘어갔지만 한 때 최고의 명성을 자랑한 명차 브랜드, 아우디가 이제 한국에 소형차량에 전기엔진을 얹어 출시할 계획이 있다고 밝혀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 아우디의 R8모델입니다. 스포츠카로서 최고의 성능과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우디가 이번에 선보일 차량은 스포트백 e-트론입니다. 이번 달 30일에 있을 부산 벡스코의 부산국제모터쇼 2014에 선보일 아우디의 소형 전기차는 아직 구체적인 제원을 밝혀진 것이 없지만, 아우디의 동급 하이브리드 차량인 A3 E-트론을 살펴보았을 때 완충 후  400km는 넘게 달릴 수 있을 것응로 보입니다.

 

▲ 아우디의 TT모델입니다. 작지만, 아우디의 아이덴티티는 충분히 담고 있습니다.

 

 

 

 

참고로 A3 e-트론은 한번 주유하면 94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전기 모터에 충전된 전기로 50km를 달릴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미루어 보았을 때 아우디의 스포트백 E-트론은 500km는 넘게 달릴 수 있겠다고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 아우디의 A7모델, 이정도면 성공한 남자의 모습을 나타내기에 충분한 외관입니다.

 

 

 

 

물론 한국의 사정상 500km라고 해도 충전소가 별로 없다면 무용지물일 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전기충전소가 전국에 퍼지게 된다면 이 차량으로도 한국 지도 위를 마음껏 달릴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 아우디의 SUV모델 중 가장 강력한 Q7모델 개인적으로 탐나는 모델입니다.

 

 

 

 

폭스바겐은 e-골프를 다음 달에 내놓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벤츠에서도 B클래스를 전기차로 출시하는 등 본격적인 전기차 경쟁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은 이제 소울을 내놓고 있는데...

 

 

▲ 아우디의 A6모델, 전문직 남성들이 좋아하는 모델입니다. 세련미가 강점입니다!

 

 

 

차기 LF소나타 세컨드 에디션에서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가 동시에 출시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아우디의 Q5모델. 이정도면 패밀리 캠핑카로서 손색이 없지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LF소나타가 엄청난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그 기세를 이어서 전기차에서도 국내 시장을 점유할 수 있을 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아우디의 Q3모델. GM대우의 트랙스, QM3 등으로 이어지는 소형 SUV가 대세인 지금 아우디의 Q3도 존재감을 내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무리 외제차가 좋다고해도 국산차가 잘 나가야 우리도 잘 된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현대차 기아차 쌍용차가 매출을 잘 일으켜서 전세계를 상대로 좋은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길 바랍니다.

 

▲ 아우디의 A5 카브리올레, 역시 오픈카가 젊음을 상징하는데에는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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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이건희 회장, 경영혁신의 아이콘이다. 

 

삼성의 미래전략실이 대대적 인사교체를 감행했다고 한다. 총 6명의 인사교체 명단이 있는데 차례로 정현호, 부윤경, 이수형, 박학규, 성열우, 이준님이 새로이 삼성 미래전략실로 배정이 되었다.

 

▲ 지난 30일에 이루어진 삼성 미래전략실의 대대적 인사교체,

 

 

이분들의 경력을 보고 있으면 절로 어깨가 움츠러 든다. 대부분 부사장 타이틀을 갖고 있는 데다가 학력 또한 기본적으로 서울대를 비롯하여 SKY급 학력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요 경력을 보아서 듣보잡 인사가 아닌 실질적이고 도움이 되는 인사였음이 분명하다.

 

이번 인사 내용은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예전 사장, 부사장으로 구성되어 있던 미래전략실 팀장 7명 중에 6명을 교체했으며 이 중에서 3명은, 이인용 사장, 김상균 사장, 정금용 부사장은 각각 삼성전자로 내려보내졌다.

 

 

 

지난 4월 30일 아침 오찬회동을 가졌던 삼성 이건희 회장은, 차세대 먹을 거리를 위해 이번 인사를 감행했다고 한다. 스마트폰 시장이 어느새 포화지경이 이르렀고, 반도체의 기술력은 끝이 없다곤 하나 정점에 달해있고 이제는 수많은 경쟁자들에게 시장을 빼앗기고 있는 형편에 새로운 먹을거리를 찾아내지 못하면 해답이 없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2014년 마하경영을 내세우는 이건희 회장의 뜻에 따라 재빠르게 인사단행이 이루어진것으로 보인다.

 

 

cf) 마하경영이란?

제트기가 음속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엔진의 출력만을 높여서는 그 한계를 극복할 수 없다. 그래서 설계 초기에 프레임부터 시작해서 사소한 부품의 소재까지 모두 마하 속도에 맞추어 바꾸어야 한다는 내용.

 

 

 

 

▼ 마하경영을 올해의 화두로 내세운 이건희 회장과 삼성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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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항공 사진 [출처 : 두산백과]

 

많은 송파구 강동구 거주민들이 개인회생 준비를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송파구과 강동구의 규모가 크다 보니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이미 이 개인회생 제도를 이용하고 계십니다. 이미 알아보셨겠지만 개인회생은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개인구제금융 서비스입니다.

 

한도는 무담보채무에 대해서는 5억 담보 채무에 대해서는 10억까지 90%까지 채무 변제가 가능합니다. 이 제도를 사용하시면 갚기 어려운 채무를 나눠서 그리고 적은 금액으로 청산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 제도인 만큼 국가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지만, 국가의 모든 제도가 개인에게 직접 홍보될 수는 없기 때문에 정보는 먼저 찾아서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혜택일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오늘은 회생제도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려드리고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법률사무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송파구와 강동구에 거주하고 계신분들을 위해 개인회생파산일번가는 무료상담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아래와 같은 상담신청 메뉴가 있습니다.

 

 

간단한 내용 입력 후 빠른 상담신청을 누르시면, 전문 법률상담사와 무료로 법률상담을 하실 수 있습니다.

 

 클릭 ▶▶▶ 회생법률 인터넷 상담신청  (무료 상담 신청 가능)

 

 

어렵게 경제생활하시면서 부득이하게 생긴 채무 국가의 지원을 받아 정리하시고 새롭게,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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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데하이드와 케톤의 명명은 어떤 공식이 있나?

 

알데하이드는 해당되는 알케인 이름 끝에 있는 -e 대신에 -al로 바꾸어 명명합니다. 모체 사슬은 반드시 -CHO기를 포함하고 있어야 되고, -CHO 탄소가 항상 1번 탄소로 번호를 붙입니다. 다음 예에서 2-ethyl-4-methylpentanal에서 가장 긴 사슬은 heane이지만, 이 사슬은 -CHO 기를 포함하고 있지 않고, 따라서 이 사슬을 모체로 고려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고리에 -CHO 기가 직접 결합되어 있는 고리형 알데하이드의 경우 접미사로 -carbaldehyde가 사용됩니다.

 

 

 

 

몇 가지 간단하고도 잘 알려져있는 알데하이드는 IUPAC에 의해서 인정된 관용명이 있습니다. 이 몇가지 알데하이드를 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몇 가지 간단한 알데하이드의 관용명

  

 

 

케톤은 해당되는 알케인 이름 끝에 있는 -e대신 -one으로 바꾸어 명명합니다. 모체 사슬은 케톤기가 포함된 것 중에서 가장 긴 사슬이며, 번호는 카보닐 탄소에 가까운 말단 탄소부터 시작합니다. 알켄과 알코올에서처럼 주작용기 자리는 옛날 규칙에 의해서는 모체 앞에 놓치만 IUPAC에서 권장하는 새로운 접미사 바로 앞에 놓습니다.

 

예를 들어서 보면,

 

 

 

 

몇 가지 케톤의 관용명은 IUPAC에 의하여 인정되고 있습니다.

 

 

 

R-C=O 기를 치환기로 명명할 필요가 있는 경우는 아실 기(acyl group, a-sil이라고 읽습니다.)라는 용어를 쓰며, 이름의 끝에 -yl를 붙입니다. 따라서, -COCH₃는 아세틸(acetyl)기이고, -CHO는 폼일(formyl) 기이며, -COAr은 아로일(aroyl) 기이며 그리고 -COC6H5는 벤조일(benzoyl)기입니다.

 

 

 

 

만일 다른 작용기가 존재하고 이중 결합된 산소 원자를 모체 내 치환기로 간주해야 할 경우는 접두사 -oxo가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보면,

 

 

이렇게 됩니다. 3-Oxohexa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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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에서 인터넷음란물검열을 대대적으로 실시 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올해 초부터 시작해서 웹사이트는 110개, SNS계정은 3천 300개를 강제 폐쇄조치 했다고 하는데, 한국으로 치면 어마어마한 숫자이지만, 중국 내수 시장 크기에 비하면 사실 큰 의미는 없다고 보인다.

 

 

 

 

 

하지만, 개방화과 자본주의 도입을 지속적으로 주창해온 중국정부의 이중적인 태도를 보고 있노라면, KISA로 대표되는 한국의 정보검열기관의 행보가 비슷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겉으로는 인터넷 음란물을 없애겠다고 하고 있지만, 정부예산에 보탬이 되는 스포츠 토토와 같은 사행성 사이트는 남겨두고, 자신들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 웹사이트는 계속해서 차단을 이어가고 있는 정부의 이중적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

 

 

 

 

중국인터넷음란물검열 행동에 대해서 중국 인민들의 저항은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중국은 강한 공산당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시위나 집회 등이 원천적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우회하는 방식으로 무언의 저항을 하는 것만이 유일한 대안일 것이다.

 

국제사회는 아직 이런 언론출판의자유제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나는 그 이유를 이렇게 보고 있다. 그들조차도 언론출판의자유제한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데 어디에 대고 그런 이야기를 하겠는가. 마치, 탄소배출량규제에 대해 논의를 하는 국가는 더이상 탄소배출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유럽과 미국과 같은 나라임과 같다.

 

 

 

 

오는 11월까지 싸오황다페이라고 불리우는 중국인터넷음란물검열은 계속될 것이라고 한다. 아무리 세상이 변화하고 정부가 자유롭게 공개되는 세상이 도래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정부는 국민들의 출판의자유를 제한하고 있다. 1인 미디어를 운용하고 있는 나로서 이러한 행태는 하루빨리 바뀌어야 한다. 내가 그 리더로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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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째 아프리카 방송활동으로 연봉 1억 이상을 올리고 있는 김이브

 

 

YY.com의 포이즌 중국산 별녀 등장. 국산 개인방송 아프리카의 짝퉁으로 대륙의 스케일을 보여주는 사례

 

 

 

한국에 아프리카가 있다면 중국에는 YY.com이 있다. 한국의 아프리카를 보면 평소에 방송 채널이 500개를 넘는 경우가 없다. 그렇지만 중국은 역시 스케일이 달랐다. 평일에도 100만개 넘는 채널이 가동되고 있고, 인기 별녀인 포이즌(Poison)은 하루에 1만명이 넘는 시청자를 끌어 모으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생일 때는 3 6천명의 시청자수를 기록했다고 한다. 역시….중국의 스케일은 다르다. 한국의 아프리카는 기껏해야 몇 천명 관람이 고작인데.

 

 

▲ 16만별풍녀로 유명한 BJ엣지

 

 

그렇지만 수입 부분에서는 좀 차이를 보인다. 한국은 어지간하게 인기를 얻으면 연봉 1억이 넘는 별녀가 될 수 있지만, 중국에서는 포이즌과 같이 유명한 별녀가 되어야 9만달러 정도의 연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한다. 아마도 수수료가 국내보다 높거나, 중국의 싼 임금 때문에 기부할 여력이 없어서가 아닐까 싶다.

 

▲ 청순하고 귀엽고 글래머러스한 외모에 화려한 입담이 주무기인 도복순

 

 

정말 굉장한 규모다 YY.com은 원래 WOW커뮤니티였었다. WOW방송으로 시작한 개인방송 서비스가 확장 오남용 되어 별녀들의 천국이 되었다. 선정성은 기본이고 사회적으로 다루기 힘든 이슈를 다룰 수 있는 공영방송의 대체재가 되어 가고 있다. 조만간 중국 정부에서 단속을 하지 않을까 싶다. 또 이런 걸 사형으로 연결시키는 건 아닌가 모르겠다. 중국은 워낙 강력하게 단속하니까. 사실 뭐 건수야 만들면 그만이니까….

 

▲ 별녀들의 수입과 함께 아프리카의 소득도 붕붕~

 

 

한국과 비슷한 형태로 운영되는 개인방송이 YY.com 말고도 또 있다고 한다. 6.9158.com 뭐 보나마나 선정성이 주무기이겠지만어쨌든 중국이라는 시장은 어떤 분야든 굉장한 시장이라는 생각이다. 제품을 팔아도 IT 서비스를 공급해도 다른 어떤 나라보다 시장이 크기 때문에 터지기만 하면 무조건 대박이 되는 것이다.

 

▲ 돈벌기 위해 아프리카까지 나섰던 김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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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가끔 집의 가구에 압류딱지나 차압딱지가 떡하니 붙고 집안에 있는 식구들은 울고불고 난리를 치는 장면을 한 두번쯤을 보게 됩니다. 흔히들 빨간딱지라고 부르는 이러한 조치는 강제집행의 일종으로 채무 있는 개인이 그 채무를 갚지 못함으로 인해 법원의 명령으로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채권, 동산, 부동산 등에 대해서 사전에 처분을 금지하는 금지행위로서의 강제집행입니다. 그 물건을 가져간다는 처분과는 조금 다른 의미의 행정행위이죠.

 

 

이런 압류딱지로부터 지금 재산을 보호 받을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개인회생제도라고 하는 국비 지원제도로 지금부터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개인회생제도

 

[ 출처 : 희망플러스 ]

 

 

 

위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개인회생제도는 일정한 수입만 있다면, 직업과 현재 상황에 관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2004년부터 국가에서 과도한 채무에 시달리는 개인들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별도의 예산을 마련하여 집행하고 있는 선진국형 구제제도입니다.

 

 

 

이번에는 개인회생제도의 장점을 알아보겠습니다.

 

 

  2. 개인회생제도의 장점

 

 

 

아주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면, 자신의 채무가 1000만원 이었던 A씨가 개인회생을 거치면 국가에서 최대 900만원까지 대신 변제해주고 A씨는 1000만원만 변제하면 모든 채무가 사라지고 채무에 대한 법적 구속력에서 풀려나게 되는 것입니다.

 

 

 

 

 

 

 

  

  3. 개인회생제도 신청절차는?

 

개인회생 제도를 통해서 빚을 줄이고 새로운 출발을 하길 원하는 분들은 국가에 회생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절차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여기까지 개인회생제도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국가에서 운용하는 개인회생제도를 상담해주는 법률사무소로 개인회생파산일번가가 있습니다. 홈페이지가 구축되어 있어 인터넷으로 쉽게 상담을 신청할 수 있을 뿐아니라, 인터넷을 통해서 상담신청할 경우 법률상담비용이 면제가 되니, 제도를 이용하실 분들은 개인회생파산일번가를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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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국가에서는 개인들의 채무를 줄여주기 위해 많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도가 시행된지 10년이 되었음에도 정보 부족으로 아직도 많은 분들이 이 제도를 활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가계부채가 많이 탕감되어 보다 많은 개인들이 어깨를 펴고 경제생활을 해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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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잉크젯 복합기를 하나 구매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는 복합기가 필요했습니다. 일단,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쓸 용도로 하루에 많이 출력해야 10장을 넘는 경우가 없고, 가끔 스캔과 복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복합기로 생각해두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의 지식쇼핑을 이용해서 복합기로 검색을 했지요.

 

 

보이시나요? Epson L210부터 삼성전자 SCX-1855F, HP 오피스젯 프로 8600 e...등등 다양합니다. 가격대로 13만원부터 30만원대까지 다양합니다. 저는 이 중에서 Epson의 L210과 삼성전자의 SCX-1855F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HP 오피스젯 프로도 있지만 가격이 다소 높아서 패스!

 

 

 

 

오늘은  EPSON L210부터 자세하게 장단점을 비교해 보며 제품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전반적인 장점은 경제성에 두고 있는 제품입니다.

 

1. 가격은 최저가 기준으로 169,540원입니다. 상당히 저렴합니다.

아무리 레이저 젯 프린터나 복합기가 좋다고는 하나 잉크젯의 경제성을 따라잡기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2. 가장 눈에 띄는 특징으로, Epson에서 제공하는 정품 무한잉크 리필이 가능하다는 것이 있네요.

다른 복합기 혹은 프린터의 경우 잉크가 떨어지면 무한잉크를 별도로 설치하거나 리필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다 보니 A/S를 하게 될 경우 제조사에서 더 많은 비용을 요구하거나, 심지어 통 교환을 해야 한다는 등의 입장을 보여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Epson의 경우 L210모델을 구매하게 되면 정품 잉크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1년간 A/S가 지원될 뿐아니라 나중에 고장이 났을 때도 Epson에서 일반적인 정품 잉크 사용시와 똑같게 보상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참 큰 장점이 되겠습니다.

 

 

 

 

3. 부피가 작네요.

가로폭이 472mm, 세로가 300mm이고 높이가 145mm이면, 차지하는 부피만 녾고 보면 17인치 노트북 크기정도 된다고 보면 되겠네요. 굉장히 콤팩트 합니다! 이 제품을 책상 두고 쓴다면 공간활용측면에서 참 도움이 되겠습니다.

 

4. 이동시 잉크 내부 유입 방지 장치가 있다!

가정에서 프린터를 사용하다보면 이리 저리 이동을 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이러다가 잉크가 새어나와 난장판이 된 경험이 있지요. Epson제품은 잉크 유입방지 기능이 있어 이사를 하거나, 이동할 때 한바탕 잉크 폭탄을 맞는 일을 줄여주네요.

 

 

 

 

5. 잉크가 호환되는 제품군이 다양합니다.

잉크의 모델명은 T664 시리즈입니다. 용량은 70ml로 상당히 큰 용량입니다. 제조사의 정보에 의하면, 컬러로 4,000여장 인쇄가 가능하다고합니다. Epson L100부터 L200, L210, L350까지 다양한 제품 군에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종에 대한 염려가 덜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프린터를 구매하면 가정용의 경우 짧으면 5년에서 10년까지 묶혀두고 사용하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Range의 모델을 Cover하는 잉크라면 10년 뒤에로 구매가 가능하겠네요. 보통 제품 지원이 5~7년을 주기로 단종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경제성을 장점으로 두다 보니 편리성이 다소 떨어지는 제품입니다.

 

1. 급지용량이 50매 밖에 안된다는 것

이정도면 정말 얼마 못 넣지요. 후면 급지대로 50매까지는 넣을 수 있다고 하는데 대부분 용지가 휘기 때문 이쪽에 넣지 않는데 이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2. Wifi 인쇄가 안됩니다.

Wireless Office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필요가 없겠네요. 그렇지만, 워낙 저렴한 가격과 정품으로 공급하는 무한리필 잉크의 매력은 이런 부분을 상쇄하고도 남음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자동차로 치면, K3같은 모델입니다. 세단 차량으로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을 갖추고 경제성으로 승부하였으며 나름 디자인은 괜찮은 모델!

 

 

 

 

 

 

이것이 EPSON L210에 대한 전부입니다. 다음에는 EPSON의 상위모델, HP의 하위 모델 등을 알아보도록 할 계획입니다. 한 5대 정도 조사를 끝내고 한 대 구매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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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2014년 1분기 매출 154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지난 분기에 비해 19% 증가한 수치인데요, 154억 달러가 가지는 의미가 어떤 것일까요?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애플의 1분기 매출은 545억 달러였습니다. 제조업을 하고 있는 애플의 경우 영업 이익율이 굉장히 낮기 때문에 같은 매출로도 구글이 훨씬 더 많은 영업이익을 걷을 수 있음을 생각해보았을 때 구글의 세계 인터넷 시장 독점을 점점 가속화되어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이런 구글을 향해 계속해서 반대여론이 들끌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언론이 있는데요, 독일의 빌트와 디 벨트 등 신문사를 가지고 있는 유럽 미디어시장의 거물인 마티아스 되프너 악셀 슈프링어 그룹회장은 영국 일간지인 가디언지를 통해서 아래와 같은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구글(Google)이 전세계의 디지털 경제를 움켜쥐고 전체주의 국가를 꿈꾸고 있다. 구글을 향한 유럽인들의 불안감은 가중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시장지배력은 점점더 가속화 되어 가고 있다. "디지털 전체주의 국가건설 야욕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라고 말입니다.

 

실제로 구글의 시장 뒤흔들기는 굉장히 우려할 만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어떤 기업이든 구글의 검색 최적화를 위해서 노력할 수 밖에 없게 되었고, 이러한 구글의 플랫폼을 벗어나면 시장에서 고사되어 버리기에 구글은 영원한 갑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는 한국에서도 비슷한 상황인데요, 네X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대단한 기업이라고 할지라도, 네X버가 조금만 조작을 가하면, 누구에게도 검색되지 않고 없는 기업처럼 보내버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무 능력도, 힘도 없는 기업들도 네X버가 한번 살려주면 승승장구 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자본주의의 논리라고는 하지만, 너무나 심각해져서 이제는 과연 어느 것이 진짜이고 어느 것도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정보의 홍수 속에서 힘없는 개인과 기업들은 휘둘리기만 하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지요.

 

과거에는 언론 조정을 하는 정부와 유착 언론사에 대해 맹렬한 비판을 가했던 젊은 층들도, 검색엔진에는 이겨낼 힘이 없습니다. 이들은 어떠한 무력도 공권력도 이용하고 있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추종세력, 네티즌, 유저들을 기반으로 시장을 재패하였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시대가 가고 트래픽점유시대가 오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 웹상에서 더 많은 유입을 발생시키는 자가 승리를 취하는 게임으로 변한 것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공격은 필요없어졌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경쟁보다 잔인하게 경쟁자를 밀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트래픽만 점유해 버리면 말이죠.

 

무서운 것은, 이런 것이 오래 시간 지속되면서, 그 누구도 이제 의심조차 하지 않고 당연히 의존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비판적 사고는 남이 대신해주고, 내가 원하는 것은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그 누구도 도전을 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개천에서 용나는 일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잘 모르겠습니다. 개천을 모두 청계천으로 바꾸어 놔서 개천에 노는 저희 같은 피래미들이 다 죽어버렸으니까요....씁쓸한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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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Risk라고 부름)은 불확실성(Uncertainty)을 근본적인 속성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의 근원은 인간이라는 동물이 미래에 대한 예측능력이 부족한 데에 있습니다.

 

인간이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지고 전문과 경험으로 무장했다면, 불확실성이라는 것의 의미가 필요없었을 것이며, 위험이라는 개념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것은 결국 인간의 능력상의 한계 때문에 인간은 늘 예상했던 상황과 실제가 일치하지 않는 일들이 자주 일어나고, 결국 위험에 빠지게 되는 것으로 연결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의 발달로 위험은 숫자로 계산된 객관적 수치와 경험에 근거한 주관적인 이론으로 정리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인간의 근원적 약함에 의해 측정되거나 관찰되는 위험의 한가지로 심리적 불확실성이 있는 데, 이것은 어떤 한 사람의 심리상태나 처한 상황에 따라, 본인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에 좌지우지 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 지극히 주관적인 위험의 종류입니다.

 

한편, 숫자로 쉽게 표현할 수 있는 객관적인 위험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평균값과 분산 측정을 통한 위험 분석이 가능한 위험의 종류입니다.

 

우리가 서로 관계를 맺고 나누면서 맞이하게 되는 불확실성(Uncentainty)의 대부분은 경제적인 결과로 연결되는 경제적 위험군에 속합니다.

 

 

 

경제와 경영학에서 자주 등장하는 위험

불확실한 상황이 경제적으로 혹은 재무적인 수치로 나타나게 됩니다.

보험이나 위험관리(Risk Management) 분야에서 자주 등장하는 위험

손실의 발생에 관한 불확실성

 

이렇게 위험에 대해 100% 통일된 개념은 없습니다. 하지만 원론적인 위험의 개념을 정리해볼 수는 있습니다.

위험이 뜻하는 것 : 위태롭거나 위험스러운 것이 아닌 손실발생에 관하여 불확실한 상황을 의미

인간의 예측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위험입니다.

객관적으로 측정 가능한 것만을 위험으로 분류합니다.

객관적 위험(불확실성)은 손실발생에 관한 어떤 상황에서 예측 치와 실제 값 사이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결국, 위험은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손실을 가져올 수 있는 어떤 사건 발생과 관련하여 나타날 수 있는 불확실성에 대해 인간의 예측할 수 없는 능력상의 결함에 기인한 실제 결과값과 예측 치와의 차이가 위험입니다.

 

그리고 예측 결과와 실제 결과의 차이는 위험의 크기 또는 정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통계적인 방법을 이용해서 측정이 가능한데, 위험의 정도를 통계적인 방법으로 측정할 대에는 분산(Variance) 또는 표준편차(Standard Deviation) 및 분산계수(Coefficient of Variation) 을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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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에 일본계 대부업 회사인 산와머니가 당기순이익 1527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에 올라섰다고 합니다. 이를 이어 A&P파이낸셜대부(러시앤캐시)를 대표로 웰컴론 등 상위 5개 대부 회사들의 2013년 순이익은 2012년도 2447억원에 비해 751억원(30%) 급증한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굉장한 성장세입니다. 이들이 벌어들인 수익은 누군가의 배를 불리는 데 사용되겠군요. 우리나라 서민들의 생활고는 나날이 더해만 가는데 말이죠. 너무 괘씸하지 않나요? 이렇게 많은 수익을 내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들 기업이 해주는 어떤 금전적 혜택이나 지원은 없는 현실이.

 

 

 

한국에서 수많은 이익을 취하고 있는 대부업계의 대표주자, 산와머니로 연체를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면, 정부가 중재를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대부 기업들이 이렇게 급성장하고 있다면, 분명 우리나라 금융업의 대출 시스템이 많은 문제가 있다는 말인데, 서민들을 돕기위한 대출이 여전히 이런 제3금융권에 의해 흡수되고 있다니요.

 

 

그래도, 쥐구멍에도 볕 들날이 있듯이 대부업체를 통해 많은 빚을 지고 계신 분들을 위한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개인회생지원제도입니다. 간단하게 이 구제금융제도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어떠신가요? 해당이되시나요? 국가가 한해 구제금융에 쏟아붓고 있는 예산이 어마어마합니다. 이 많은 예산은 누구에게도 흘러가고 있는 걸까요?  바로 법을 알고 권리를 누릴 줄 아는 분들입니다.

 

 

 

 

법률적인 절차들, 혼자서 처리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 전문가의 도움을 약간만 받으면 쉽게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개인회생파산일번가에서는 이 어려운 법률상담을 무료로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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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권리위에 잠자는 자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스스로 능동적으로 찾아 나서야 하는 것이 법입니다.

계속되는 산와머니연체, 러시앤캐시연체의 고리를 끊도록 하세요. 법률적으로 보다 현명한 방식으로 빚독촉을 막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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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삶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마주치게 되는 불확실성 가운데에서 수치적으로 혹은 수리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것은 어떤 종류의 불확실성일까요?

 

어떠한 직면한 상황에 대해 예측했던 결과값과 실제로 발생한 상황에 대한 결과값 사이의 차이를 위험이라고 합니다.

 

 

이 위험은 대개 경제주체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야기 하는 경제적인 부담이 가중되는 경제적인 위험은 그 유형에 따라 경제주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에 각 종류별로 그 특성을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제적 위험의 종류

1.   순수위험

2.   투기위험

3.   근본위험

4.   특정위험

5.   동태적 위험

6.   정태적 위험

 

이와 함께 손인이나 Hazard같은 유사한 개념을 같이 알아 두는 것도 위험을 개념을 명확하게 알기 위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다르게 위험관리는 다양한 유형의 위험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해서 경제적인 부담을 없애거나 줄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험관리는 여러 가지 과정에 의해서 수행되곤 합니다.

 

 

 

위험관리가 수행되는 방식 or 과정

1.   위험의 발견

2.   위험의 규명

3.   위험의 측정

4.   위험의 평가

5.   관리방법의 선택

6.   행정처리

 

이외에도 위험은 손실발생 시점을 앞뒤로 위험통제 및 위험재무 두 가지 방법으로 관리할 수도 있으며, 기타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손실의 발생 정도의 심각도와 횟수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손실을 조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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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스마트폰AP시장에 진출하여 홀로서기를 하려고 합니다. LG전자의 패기에 박수를 쳐주어야 되겠습니다! 짝짝짝~~~

 

 

 

 

 

 

2014년 3분기 중에 스마트폰AP(어플리케이션프로세서)를  LG전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스마트폰에 탑재하여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보다 더 우리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AP는 늘 해외 기업의 것에 의존해왔던 LG전자가 이런 시도를 하고 이번 테스트 오더를 통해 앞으로 양산 기술력을 늘려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LG전자는 2분기 중으로는 스마트폰 AP를 생산완료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3분기 말 경 출시할 스마트폰에 LG전자가 독자개발에 성공할(?) AP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실 LG전자는 2012년에 시작하여 AP를 독자생산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습니다. AP는 스마트폰의 두뇌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Application Processor의 약자입니다.

 

 

 

 

AP는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TV 등과 같이 크기가 큰 데스크탑을 연결할 수는 없지만 같은 기능을 수행하야 하는 전자제품에 적용되는 비메모리성 반도체의 일종으로 일반컴퓨터에서는 CPU라고 부르는 Chipset과 동일한 기능을 합니다. 스마트폰 제조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부품이 되는 AP는 모든 첨단 전자, 전기 기술이 집약된 부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규격은 가로 세로 모두 14mm의 정사각형에 1.4mm의 두께를 가진 칩셋으로 이 작은 칩에 플래시메모리와 모바일D-Ram, SP가 모두 탑재된 초고성능 압축 부품입니다. 현재 삼성전자과 Qualcom,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등이 스마트폰AP시장에 진출한 상황으로 이번 LG전자의 도전이 앞으로 스마트폰AP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지 바라보게 되는 부분입니다.

 

 

 

 

제조업을 운용하는 기업을 보면, 핵심 부품을 해외 유명 기업에 의존하고 있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이는 특허권의 설정과의 연결이 되는데, 이로 인해 불필요한 로열티(Royalty)를 지급해야만 하고 자국 기업의 이익 중에 상당 부분이 해외 기업의 이익으로 빠져나가는 구조가 되기 때문에, 한국 기업이 선진기업들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는 상당금액을 해외 기업에 로얄티로 지급하면서 자사의 제품을 제조, 판매하여 자국 내수 시장에 애국심을 통해 판매하는 구조가 뒤바뀌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당 수 기업이 외국 자본이 50%를 넘어선 기업이라는 거 혹시 알고 계신가요? 한국 기업도 보다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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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쉬에서 24시간 수리보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요 이벤트가 뭔가 하면요, 보쉬에서 구매한 제품 중에 이번 이벤트 대상 제품을 구매하셔서 보유하고 계신 분들 중에 고장이 나서 A/S를 받으셔야 하는 분들! 보쉬 코리아에 방문하여 A/S를 접수하시고 24시간 내에 수리가 완료되지 않으면 모든 수리비용을 일체 무상으로 제공해준다는 보쉬코리아의 자신감이 강하게 담겨있는 이벤트 입니다. 보쉬를 사용하고 계신 맨즈 in Health 님들 얼른 수리하러 가세요! 어쩌면 가지고 계신 전동 드릴이 이벤트에 당첨되실지…누가 아나요?

 

 

저도 집에 고쳐야 하는 보쉬 미니 전동기가 있습니다.

 

구입한 지는 한 1년 되었는데, 막 다루었더니 쉽게 고장이 나버린 것 같습니다. 살 때 그래도 한 5만원 주었던 건데 쉽게 고장 나서 속상 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고칠 겸 들고 가야겠습니다. 혹시 아나요? 가져갔는데 제 건 쉽사리 고쳐지지 않아서 부품을 찾고 본사에 해결책을 찾다가 24 1분 만에 수리가 완료될지….ㅎㅎㅎ 너무 쫌팽이 같나여? ㅜㅜ

 

 

이번 이벤트는 4월 14일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보쉬 공식 AS센터 17곳에서 진행되며 대상 제품은 총 20여가지로 이번 이벤트는 방문 전에 보쉬 홈페이지나 콜센터에 전화해서 현재 가지고 계신 제품이 이번 이벤트에 해당이 되는지 여부를 확신한 다음에 서비스 센터 위치를 확인하고 직접 방문해서 수리를 요청하면 됩니다. (콜센터 전화번호는 080-955-009)

 

홈페이지는 네이버에서 보쉬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여러 가지 나옵니다만 보쉬 공식 홈페이지에는 해당 내용에 해당 Information이 아직 안 올라왔군요.

 

Cf) 보쉬란?(Bosch) :

우리가 알고 있는 Bosch와는 다르게 보쉬의 진짜 사업 영역은 자동차 기술 분야입니다. 내연 엔진에 사용되는 인젝션(Injection), 차량의 안전(Safety), 전기주행(Electonics), 통신 기술 등 다양한 자동차 기술 분야에 진출하였고 산업 기술 부문(자동화 기술, 패키징 기술, 태양열 에너지)과 소비재 그리고 건축 기술 부문에 진출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일반인들에게 익숙한 Bosch의 제품은 바로 전동드릴이지요. Boschㄴ느 냉장고, 비디오 감시 시스템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제조업 기반 회사입니다.

 

 

 

Posted by Brave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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